'트리플H' 현아, 출근길 패션…스마일 타투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7.27 12:41  |  조회 14044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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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리플H로 활약 중인 가수 현아가 화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현아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이던, 후이와 함께 참석했다.

현아는 금방이라도 바캉스를 떠날 듯한 청량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흰색 원피스와 스니커즈를 착용하고 노란색 버킷햇과 PVC백을 매치했다.

특히 현아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원피스 사이와 손목에 스마일 모양의 타투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리플H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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