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공항 패션,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완벽 소화'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8.10 21:26  |  조회 16638
/사진제공=사만사타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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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손나은은 콘서트 일정 차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손나은은 몸에 달라붙는 슬림핏 트레이닝복을 착용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그는 어글리 슈즈를 신고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손나은은 검은색 버킷백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2018 Apink Asia Tour in Hong Kong'(2018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 해외 콘서트 일정 차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사만사타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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