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하니/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EXID의 하니가 사랑스러운 아일렛 원피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냈다.

하니는 10일 공연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하니는 잔잔한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아일렛 원피스에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시스루 양말과 스니커즈를 신었다.

그룹 EXID 하니/사진=뉴스1

하니는 여기에 베이지색 캔버스백과 손목시계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했으며, 작은 보석이 달린 링 귀걸이를 착용해 아기자기한 매력을 돋보였다.

또한 하니는 렌즈를 착용하고 속눈썹을 강조해 또렷한 눈매를 돋보였으며, 사랑스러운 핑크 립으로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