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가는 박서준, 수수한 공항패션…"편안한 매력"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8.14 12:01  |  조회 13472
배우 박서준/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박서준/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박서준이 편안한 매력의 베이지 컬러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박서준은 지난 13일 오후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포상 휴가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서준은 작은 로고가 새겨진 베이지색 박시핏 티셔츠에 통이 넓은 코튼 팬츠를 맞춰입고 등장했다.

박서준은 여기에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박서준은 메탈 소재 체인 팔찌와 알록달록한 팔찌를 겹겹이 착용해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박서준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유명그룹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아 비서 김미소(박민영 분)와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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