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입곱입니다' 양세종, 흰 티+청바지 '완벽'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8.18 14:11  |  조회 11557
/사진제공=버커루
/사진제공=버커루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공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양세종의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한세엠케이의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전속 모델 양세종의 여름 화보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양세종은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남성미와 소년미를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양세종은 커다란 프린트가 나염된 흰색 티셔츠에 워싱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버커루
/사진제공=버커루
또 다른 화보에서 양세종은 줄무늬 셔츠를 흰색 티셔츠 위에 레이어드하고 밝은 컬러의 스노우벅 아이스데님을 매치해 캐주얼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큰 키와 준수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버커루 관계자는 "스타일링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발산하는 양세종 덕분에 버커루의 여름 티셔츠 콘셉트를 표현하기가 한결 수월했다"며 "올해 남은 여름, 활용도가 높은 버커루 티셔츠로 스타일리시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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