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가을 화보, 버건디 벨벳 슈트도 '완벽'…"시크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8.18 11:10  |  조회 13825
그룹 소녀시대 윤아/사진제공=마리끌레르
그룹 소녀시대 윤아/사진제공=마리끌레르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멋스러운 버건디 벨벳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는 9월호를 통해 윤아와 함께한 커버와 매혹적인 가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2018 F/W 메인 가방과 의상, 슈즈 컬렉션을 착용해 멋스러운 가을 룩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버건디 벨벳 슈트와 양가죽 소재의 퀼팅백을 매치해 멋스러운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어깨까지 오는 미디엄 헤어를 자연스럽게 내려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윤아는 배우다운 남다른 표정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윤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는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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