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주얼리 화보 공개…"청량한 매력"

스와로브스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리믹스 컬렉션(Remix Collection)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8.21 12:01  |  조회 8683
배우 박신혜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배우 박신혜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리믹스 컬렉션'(REMIX COLLE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와로브스키의 리믹스 컬렉션은 지난 2017년 9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다양한 스트랜드 종류와 크리스털 탄생석, 이니셜 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리믹스 컬렉션 출시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스와로브스키 뮤즈 박신혜가 팔찌와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는 이니셜과 크리스털 참을 끼운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가벼운 옷차림에 포인트를 더했다.

총 7개의 참을 끼울 수 있도록 심플하게 디자인된 리믹스 캐리어는 이름을 딴 이니셜 또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심볼과 크리스털 탄생석 참 등을 끼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만의 혁신적인 마그네틱 클로저를 이용해 제품을 쉽게 연결하고 분리할 수 있어 혼자서도 착용하기 쉽다. 브레이슬릿 외에도 초커, 롱 네크리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 마케팅 담당자는 "리믹스 컬렉션은 심플하면서도 일상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 쉽고 탈착이 간편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새롭게 출시된 이니셜, 크리스털 탄생석을 비롯해 다양한 심볼 참이 더해져 나만의 주얼리를 연출하는 재미를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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