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네이비 vs 그레이…운동복 차림도 '훈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8.28 13:31  |  조회 9021
/사진제공=질스튜어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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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운동복 차림을 뽐냈다.

지난 27일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전속모델 박서준과 함께한 2018년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서준은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대표 아이템인 트레이닝룩을 입고 완벽한 핏을 선보였다.

화보 속 박서준은 언제 어디서나 런닝을 즐길 수 있는 기본 트레이닝웨어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올 가을 트렌드인 복고풍의 트레이닝 수트와 다운 아이템을 어글리슈즈와 매치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사진제공=질스튜어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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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스포츠는 100% 최고급 방수 소재와 심실링 기법, 입체 패턴을 도입해 한층 착용감을 개선하며 제품 고급화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최근 트렌드로 부상한 어글리슈즈 스타일의 퍼키 슈즈(PERKY Shoes)를 출시하는 등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다운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군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박서준과 함께 오는 9월30일까지 패딩 선판매 이벤트 'BUY NOW'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과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서준 팬사인회 응모 이벤트는 질스튜어트뉴욕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한편 박서준은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사자'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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