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코모도', 전연령대 아우르는 브랜드로 재탄생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8.08.29 13:49  |  조회 1845
신세계톰보이의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 모델컷/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톰보이의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 모델컷/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2030 남성들을 타깃으로 삼았던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COMODO)가 전 연령대를 위한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톰보이의 코모도를 오는 30일 전면 리뉴얼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콘셉트의 상품은 이번 가을 시즌부터 출시된다.

브랜드 심볼은 '코모도 아이'(COMODO I)로 정했다. 추구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모두 네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수트 중심의 포멀 라인 △수트와 캐주얼을 결합한 에센셜 라인 △일상복 위주의 쿨앤릴렉스 라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크앤엣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코모도는 브랜드 리뉴얼과 동시에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바꿨다. 수트와 재킷은 20~30만원대, 셔츠, 티셔츠 등은 10만원대로 책정됐다.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쇼핑몰 중심으로 전개됐던 세컨드 브랜드 '코모도스퀘어'는 코모도에 흡수·통합됐다.

박석용 코모도 사업부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 고객을 유입하고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변화를 시도했다"며 "국내 1세대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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