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vs 모델, 파격적인 레드 시스루 패션…'매력적'

[스타일 몇대몇] 공효진, 웨이브 헤어·퀼팅백으로 세련미 UP…모델, 빈티지한 매력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9.02 15:31  |  조회 7625
배우 공효진/사진=김창현 기자, 크리스찬 디올
배우 공효진/사진=김창현 기자, 크리스찬 디올
배우 공효진이 파격적인 레드 시스루 패션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뽐냈다.

공효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진행된 디올 '2018-2019 가을-겨울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속이 들여다보이는 레드 롱 시스루 원피스에 화려한 패치워크 롱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공효진이 선택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2018 F/W 컬렉션 제품이다. 공효진은 컬렉션 쇼에 오른 모델 못지 않은 패션 소화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화려한 색감과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원피스 안에 깔끔한 블랙 브라렛과 쇼츠를 받쳐입어 매혹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그는 큼직한 버클이 돋보이는 굵은 벨트를 매치해 잘록한 허리선을 돋보였다.

긴 웨이브 머리를 귀 뒤로 넘겨 히피풍 스타일을 완성한 공효진은 여기에 별 모양이 담긴 링 귀걸이를 착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 공효진/사진=김창현 기자, 크리스찬 디올
배우 공효진/사진=김창현 기자, 크리스찬 디올
컬렉션 쇼에 오른 모델은 속이 비치는 롱 레드 시스루 원피스에 블랙 이너를 받쳐 입고,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부츠를 신었다.

여기에 모델은 골드빛 체인 초커와 팔찌, 뱅글과 함께 알록달록한 자수 팔찌를 여러 겹 착용해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알록달록한 보석 장식과 별모양, 네잎클로버 모양의 반지도 여러 개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모델은 풍성한 아프로 헤어엔 블랙 스웨이드 뉴스보이캡을 눌러써 빈티지한 분위기를 내고, 틴티드 선글라스로 복고풍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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