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보이 드 샤넬' 파티 모습 포착…"훈훈 그 자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9.03 09:45  |  조회 10907
/사진제공=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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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샤넬은 서울 성수동 레이어 57에서 샤넬 최초의 남성 메이크업 라인 '보이 드 샤넬'(BOY DE CHANEL)의 론칭 파티를 진행했다.

9월1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남성 메이크업 라인인 보이 드 샤넬은 남성을 위한 뷰티 스타일링을 새롭게 정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남성 메이크업 라인은 파운데이션, 립 밤, 아이브로우 펜슬로 첫 선을 보인다. 남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텍스처와 가벼운 포뮬러, 그리고 자연스러운 룩을 오래 유지하는 롱웨어 기능이 특징이다. 미드나잇 블루 색상의 케이스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한편 보이 드 샤넬 론칭 파티에는 보이 드 샤넬의 캠페인 모델인 배우 이동욱을 비롯해 샤넬 홍보대사인 모델 박지혜와 아이린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배우 홍종현, 안소희, 우도환, 김다미와 모델 김원중, 박성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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