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7일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18 F/W 신규 컬렉션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컬렉션은 '파티로의 초대'라는 콘셉트로 출시됐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 감으로 특별한 날부터 데일리로 착용할수 있는 주얼리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화보에서 김연아는 파티장으로 향하는 순간부터 설레이고 기대되는 파티의 현장 그리고 화려한 파티장의 아름다운 빛까지 스토리로 연결되어 있는 컬렉션과 광고 컷을 담아냈다.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김연아는 케이프 디자인의 블랙 새틴 드레스 차림에 'VIOLATTE'(비올라떼) 주얼리를 착용하고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비올라떼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색 진주를 활용한 메인 컬렉션 제품이다.

가을 제이에스티나의 18F/W 신상품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5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2018'에서 4년여 만에 아이스쇼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