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하트라인 튜브톱 드레스…"걸을 때마다 아찔"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0.15 23:15  |  조회 7334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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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이 아찔한 드레스 룩을 뽐냈다.

지난 13일 이주연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SATR AWARDS)에 참석했다.

이날 이주연은 클리비지가 드러나는 하트라인의 튜브톱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주연은 어깨에 살짝 닿는 길이의 단발머리에 커다란 링 귀걸이를 매치해 매끈한 어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주연은 현재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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