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16일~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 진행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0.16 18:11  |  조회 2494
/사진제공=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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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5일 저녁 8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잔디 언덕에서 우영미 명예 디자이너의 오프닝쇼로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우영미 디자이너는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한 공로로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명예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이에 올해로 론칭 3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 '솔리드옴므'의 30주년 기념 쇼를 선보였다.

/사진제공=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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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D/BEYOND 30'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오프닝 컬렉션은 지난 18 F/W 시즌의 '반전'(anti-war) 콘셉트를 다시 한번 녹여 새로운 솔리드의 남자를 제안했다.

베트남의 무캉차이에서 영감을 받은 거대 구조물 사이를 100명의 모델들이 누볐다. 이번 쇼에서는 18 F/W, 19 S/S 컬렉션의 룩 100가지가 공개됐다.

/사진제공=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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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 디자이너는 "한국 남성복 30년의 격변을 함께 한 솔리드옴므가 세계가 주목하는 국내 최대의 패션 축제인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서울패션위크가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유수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패션 시도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영미 명예 디자이너의 솔리드옴므 오프닝쇼에는 프랑스 쁘렝땅 백화점의 카렌 버넷(Karen Vernet) 부사장 등 각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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