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상하이 패션위크 첫 무대서 '지중해 휴가룩' 공개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8.10.17 14:20  |  조회 1336
/사진제공=LF
/사진제공=LF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다.

국내 판권을 보유한 LF는 라푸마가 전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봄·여름 상하이 패션위크'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라푸마는 이 자리에서 '프랑스 망통 레몬축제'를 주제로 여름휴가룩을 선보였다. 남부 프랑스 감성을 담아 레몬과 지중해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상하이 패션위크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7일간 신천지 타이핑후 공원에서 진행됐다. 49개 브랜드와 수백명의 유명인이 참여했다.

한편 라푸마는 2011년 중국 시장에 진출, 베이징 등 주요 도시 백화점을 중심으로 8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선 2005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