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인터, '연작' 정식 론칭…"1000억 브랜드로 키운다"

과학기술로 한방 원료 효능을 극대화…국내 주요 매장과 글로벌 진출 계획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0.22 09:35  |  조회 3269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이 오는 23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브랜드를 정식 론칭한다.

연작은 '자연이 만든 작품'을 뜻한다. 과학기술로 고급 한방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 한 고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제조 기술을 보유한 이탈리아 기업 인터코스의 독자 기술로 한방의 단점을 보완하고 고기능과 저자극을 동시에 실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 매장을 열고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에 진출해 2020년에는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백화점에 3개 매장을 운영하고 내년에는 핵심 지역의 백화점과 면세점에 10개 이상 매장을 열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체 브랜드 비디비치를 1000억원 브랜드로 키운 노하우가 있는 만큼 연작을 시장에 빠르게 안착시킬 자신이 있다"라며 "동서양을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는 '비디비치'와 '연작'이다. 수입 브랜드는 △딥티크 △아워글래스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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