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0살 미키 마우스, 서울 방문한다

디즈니 코리아, 미키 마우스 90주년 맞아 '미키 인 서울' 대규모 캠페인 진행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0.23 18:21  |  조회 3133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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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대표 캐릭터이자 전세계 애니메이션 엔터테인먼트 사상 가장 사랑받는 셀럽, 미키 마우스가 서울을 찾는다.

23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는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축하하는 '미키 인 서울'(Mickey in Seoul)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키 마우스는 아시아의 가장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도시 중 하나인 서울을 전격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디즈니 코리아 캐롤 초이 대표는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미키를 경험할 수 있는 즐겁고 특별한 기회를 한국 팬들에게 마련했다"며 "전세계 많은 이들과 미키 90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미키 마우스 서울 첫 방문

디즈니 코리아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I·미키인서울·U'라는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 오는 28일 3주년을 맞는 서울시 공식 슬로건 'I · SEOUL · U'(아이 서울 유)를 변형한 특별 테마다.

서울시는 디즈니 코리아와 함께 미키 마우스가 시청, 광화문, 남산타워 등 서울시 대표 관강 명소를 방문하는 모습을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한다.

미키 마우스는 오는 11월28일 서울 방문 첫 일정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사회공헌활동 '2018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에 참석한다. 디즈니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한다.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문화 행사 전개

△롯데백화점 △CGV △SC제일은행 등 기업 파트너들과도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직접 선별한 특별 에디션을 선보였다.

오는 11월말에는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현장에는 미키 마우스가 전시 오프닝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멀티플랙스 CGV는 오는 11월29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미키 마우스 데뷔작인 '증기선 윌리'(Steamboat Wille)를 포함한 단편 애니메이션 8편을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상영한다. 미키와 함께하는 팬미팅도 진행한다.

SC제일은행은 미키 마우스와 서울의 이미지를 콘셉트로 한 한정판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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