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훈장 받는 방탄소년단 입국…공항패션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10.24 11:11  |  조회 5589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북미와 유럽 투어를 마치고 귀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각양각색 다채로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다양한 컬러, 패턴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거나 팬들을 위한 재치 있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4시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화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다채로운 컬러 플레이


그룹 방탄소년단 뷔, 진, 슈가/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 진, 슈가/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방탄소년단 뷔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브라운 코트를, 진, 슈가는 화사한 블루 컬러 아이템을 활용해 개성을 돋보였다.

뷔는 넉넉한 핏의 블랙 팬츠와 화이트 이너에 클래식한 분위기의 브라운 더블버튼 재킷을 걸친채 등장했다. 뷔는 차분한 카키색 헌팅캡을 눌러쓰고 빈티지한 블랙 로퍼를 신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은 모나리자 그래픽이 새겨진 하늘색 오버사이즈 스웨트 셔츠와 찢어진 블랙 데님 진을 매치했다. 진은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이 돋보이는 슬라이드를 신고, 큼직한 백팩과 블랙 볼캡으로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슈가는 멋스러운 아우터를 겹쳐 입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슈가는 블랙 레더 재킷과 찢어진 데님 팬츠를 맞춰 입고, 여기에 골드 버튼이 돋보이는 네이비 롱 코트를 걸쳐 클래식한 느낌을 냈다. 여기에 슈가는 파란색 털 모자를 매치해 발랄한 포인트를 더했다.



◇'패턴'으로 승부


그룹 방탄소년단 RM, 제이홉, 정국/사진=김휘선 기자,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 RM, 제이홉, 정국/사진=김휘선 기자, 뉴스1
방탄소년단 RM, 제이홉, 정국은 다양한 패턴 아이템을 매치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RM은 카키색 집업과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룩에 머스터드색 점퍼를 걸쳤다. RM은 여기에 잔잔한 패턴이 돋보이는 머플러를 두툼하게 둘러 포인트를 더하고 볼캡과 마스크를 착용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제이홉은 재치 있는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와 아이보리색 팬츠를 입고, 카키색 점퍼와 굵직한 체크 코트를 걸쳤다. 빈티지한 안경을 쓴 제이홉은 카키색 빅백, 카키색 슈레이스가 돋보이는 베이지색 운동화로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정국은 화려한 패턴 셔츠로 멋을 냈다. 블랙 팬츠에 화려한 패턴 셔츠를 매치한 정국은 광택이 멋스러운 라이더 재킷과 블랙 버킷햇으로 깔끔한 블랙 룩을 선보였다.



◇재치 있는 공항 패션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제이홉/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제이홉/사진=뉴스1
방탄소년단 지민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박지민' '사랑합니다' '나는 아미'라는 메시지가 적힌 독특한 티셔츠를 입고 공항을 누볐다.

지민은 블랙 진과 시어링 데님 재킷과 함께 사랑스러운 티셔츠를 매치했으며, 제이홉은 베이지색 팬츠에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지민과 제이홉은 깔끔한 블랙 비니를 눌러쓰고, 빈티지한 안경과 미러 라운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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