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희선, 시크한 올 블랙 패션…"미모 완벽"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0.31 13:21  |  조회 9790
/사진제공=쇼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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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이 뮤즈로 활동 중인 158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및 하이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의 특별 전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해피 스포츠 컬렉션 25주년 특별 전시와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하이 주얼리 전시로 마련됐다.

이날 김희선은 시크한 올 블랙 스타일링에 하이 주얼리를 포인트로 매치했다.

/사진제공=쇼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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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목걸이와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매치했다. 여기에 하트 모양의 반지와 월계수 잎사귀 모티브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를 스타일링해 화려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김희선은 전성기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tvN 드라마 '나인룸'에서 1인2역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쇼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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