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美 앤클라인 속옷 브랜드 국내서 첫선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8.11.05 10:24  |  조회 1319
엠코르셋, 美 앤클라인 속옷 브랜드 국내서 첫선

'원더브라' 판권을 보유한 엠코르셋이 미국 '앤클라인'의 속옷 브랜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엠코르셋은 앤클라인과 언더웨어 부문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앤클라인은 내년 상반기 속옷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인데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처음 공개하게 됐다. 겉옷과 함께 입을 수 있는 '란제리룩'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전세계 40여개 국가에 진출한 앤클라인은 국내에서 여성복, 핸드백, 신발 등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뉴욕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현대) 브랜드'를 지향한다.

엠코르셋은 앞서 '원더브라'를 비롯해 '플레이텍스', '저스트 마이 사이즈' 등 브랜드를 국내에 들인 바 있다. 최근에는 알리바바 최대 협력사인 바오준과 언더웨어 부문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계현 엠코르셋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전개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앤클라인 언더웨어 브랜드가 국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시장 진출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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