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글로벌 행사 참석…가죽 뷔스티에 입고 '관능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1.08 00:11  |  조회 10068
/사진=H&M, 홍봉진 기자
/사진=H&M, 홍봉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 57에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새롭게 선보이는 'MOSCHINO [tv] H&M 컬렉션' 론칭 행사를 열였다.

이날 효연은 가죽 뷔스티에 디자인의 레더 원피스에 블랙 퍼 재킷과 커다란 금속 초커를 매치하고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효연은 니하이 삭스 디자인의 블랙 스타킹에 레더 롱부츠를 신고 아찔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번 론칭 행사에는 효연 외에도 가수 산다라박, 효린, 엘, 엔, 타이거JK, 비지, 마샬, 마미손(매드클라운), 봉재현, 배우 하연수, 정연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M의 새로운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MOSCHINO [tv] H&M은 오는 8일 오전 8시부터 국내 4개 매장(명동 눈스퀘어 점, 가로수길 점, 잠실 롯데월드몰 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자세한 정보는 H&M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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