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브로너스, '2018 고양이영화제' 후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1.08 09:41  |  조회 2103
/사진=환경재단 주최 '2018 고양이영화제' 공식 포스터,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
/사진=환경재단 주최 '2018 고양이영화제' 공식 포스터,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
160년 전통 미국 유기농 스킨&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진행되는 '2018 고양이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8일 전했다.

2018 고양이영화제는 환경재단 서울환경영화제가 개최한다. 우리 곁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자 열악한 도시 환경과 사회적 편견에 노출된 고양이를 주제로 한다.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 방법을 모색하며, 그들을 도시 생태계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배려와 존중에 대해 이야기한다.

닥터 브로너스는 모든 제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며, 윤리적으로 얻은 비즈왁스를 사용한 밤(balm)류 제품 외에는 동물성 원료 또한 사용하지 않는 비건 브랜드다.

사람과 동물, 지구 환경의 공존을 추구하는 '올-원'(ALL-ONE)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공장식 축산으로 고통 받는 동물을 구조하고 멸종위기동물 보호를 위해 매년 수익의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후원 및 교육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영화제 후원 물품인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은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유해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다.

특히 고양이나 강아지도 안심하고 씻길 수 있는 저자극 클렌저다. 애묘·애견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2018 고양이영화제'에서는 터키 길 고양이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고양이 케디'를 시작으로 '파리의 도둑 고양이'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 사흘간 총 7편의 고양이 관련 영화를 상영한다. 이와 함께 길 고양이와의 공존에 대한 '정책토크'와 고양이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집사들의 수다'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진다.

상영작 티켓은 서울극장 홈페이지 또는 서울극장 1층 매표소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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