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중앙대 연극영화과 19학번 된다…"수시 합격"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  2018.11.08 11:04  |  조회 5326
 배우 김새론/사진=뉴스1
배우 김새론/사진=뉴스1
배우 김새론(18)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19학번 신입생이 된다.

8일 김새론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새론이 2019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16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자퇴 후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김새론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했다. 이후 검정고시를 보고 합격했다"며 "3일 전 대학교 실기 면접을 보고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 '맨홀', '눈길', 드라마 '패션왕',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김새론은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동네사람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동네사람들'은 한적한 시골 마을, 여고생이 사라진 가운데 기간제 교사로 부임해 온 체육교사 기철(마동석 분)이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 분)을 도와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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