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vs 모델, 우아한 벨벳 드레스…"청초 혹은 화려"

[스타일 몇대몇] 손예진, 청초한 드레스 패션…모델, 화려하고 강렬한 '글램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11.18 14:45  |  조회 7410
배우 손예진, Giorgio Armani 2013 F/W 컬렉션/사진=홍봉진 기자, 조르지오 아르마니
배우 손예진, Giorgio Armani 2013 F/W 컬렉션/사진=홍봉진 기자, 조르지오 아르마니
배우 손예진이 우아한 원 숄더 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돋보였다.

손예진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 시상식에 참석했다.

배우 손예진/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손예진/사진=홍봉진 기자
이날 손예진은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원 숄더 디자인의 슬림한 벨벳 드레스를 입었다. 손예진은 일자로 똑 떨어지는 드레스에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이 더해진 하이힐을 신어 포인트를 더했다.

손예진은 어깨 스트랩에 큼직한 리본 디테일이 들어간 드레스를 선택해 화려한 분위기를 살린 대신 액세서리는 간결한 디자인을 택했다.

손예진은 우아하게 떨어지는 라인 귀걸이와 가느다란 실 팔찌, 실 반지를 착용해 아기자기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Giorgio Armani 2013 F/W 컬렉션/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Giorgio Armani 2013 F/W 컬렉션/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손예진이 선택한 드레스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2013 F/W 컬렉션 제품이다.

컬렉션 쇼에 선 모델은 드레스 밑단과 허리선에 화려한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손예진은 기존 드레스의 포인트 디테일을 떼어내고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모델은 우아한 블랙 드레스에 같은 벨벳 소재의 슈즈를 매치하고, 프린지 디테일의 클러치와 블랙 비즈 팔찌를 착용해 화려한 글램룩을 완성했다. 또한 그는 풍성한 털모자와 굵직한 팬던트가 달린 귀걸이를 착용해 우아한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손예진은 매끈한 피부결과 사랑스러운 핑크 립을 연출한 반면 모델은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에 차분한 MLBB 립을 연출하고, 강렬한 레드 버건디 네일 컬러로 강렬한 느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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