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vs 모델, 발랄한 패턴 매치룩…"서로 다른 매력"

[스타일 몇대몇] 배두나, 오렌지 메이크업으로 생기 UP…모델, 색조 배제해 시크하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11.25 10:26  |  조회 3916
배우 배두나, Louis Vuitton 2019 리조트 컬렉션/사진=뉴스1, 루이비통
배우 배두나, Louis Vuitton 2019 리조트 컬렉션/사진=뉴스1, 루이비통
배우 배두나가 화려한 패턴을 믹스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배두나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마약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배두나/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배두나/사진=임성균 기자
이날 배두나는 화려한 패턴 판초를 입은 듯 트임이 돋보이는 니트에 매듭 디테일의 체크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배두나는 1980년대 감성의 과감한 어깨선과 기하학 패턴의 자카드 소재 니트와 사랑스러운 허리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선택해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살렸다.

여기에 배두나는 스니커즈와 부츠가 결합된 듯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블랙 싸이하이 부츠를 신어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또한 배두나는 '브이'(V)자 팬던트와 큼직한 링이 돋보이는 오렌지색 귀걸이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싱그러운 오렌지 립을 연출해 생기발랄한 느낌을 냈다.

Louis Vuitton 2019 리조트 컬렉션/사진=루이 비통
Louis Vuitton 2019 리조트 컬렉션/사진=루이 비통
배두나가 선택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의 2019 리조트 컬렉션 제품으로, 상·하의 가격은 각 211만원, 334만원이다.

컬렉션 쇼에 오른 모델은 소매가 독특하게 커팅된 오픈 슬리브 자카드 니트에 체크 개더 스커트를 매치하고, 슬림한 싸이하이 부츠를 신었다. 모델은 스커트 허리선의 스트랩을 리본 모양으로 묶어 우아한 무드를 살렸다.

모델은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어 큼직한 실버 팬던트가 달린 귀걸이를 돋보였으며, 민트와 블랙의 배색이 멋스러운 프레임백을 클러치백처럼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배두나/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배두나/사진=임성균 기자
또한 배두나가 통통 튀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생기를 살린 반면, 모델은 매트한 도자기 피부를 연출하고, 색조 사용을 배제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배두나는 2016년 한국을 대표하는 루이비통 뮤즈로 발탁됐으며, 지난 5월엔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교토 미호박물관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8 크루즈 쇼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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