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핑크 퍼 패딩 패션…아침부터 '예쁨 뿜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1.23 12:01  |  조회 5784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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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의 미나가 상큼함을 가득 담은 출근룩을 선보였다.

23일 오전 구구단은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에 참석했다.

미나는 앞머리를 귀엽게 말고 뒷머리를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미나는 오렌지빛 섀도와 핑크 립을 바르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미나는 핑크색의 풍성한 퍼가 장식된 카키색 숏 패딩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미나는 초록색 코듀로이 미니스커트와 레오파드 무늬 크로스 바디백, 체크무늬의 삭스부츠를 매치하고 발랄한 출근룩을 완성했다.

한편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은 지난 6일 '낫 댓 타입(Not That Type)'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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