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리끌레르, 까르띠에

배우 신민아가 매거진 화보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하이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에 실린 신민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민아는 연핑크 가죽 코트와 누드 컬러 슬립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와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를 매치하고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사진제공=까르띠에, 마리끌레르

또 다른 화보에서 신민아는 보라색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신민아는 표범 스팟 패턴의 래커 장식과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이 돋보이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를 매치했다. 그는 너트와 볼트에서 영감을 받은 에크루 드 까르띠에 링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디바'에서 다이빙 선수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