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출산 후 첫 공식석상…청순 매력 '물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2.07 00:15  |  조회 343439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박하선은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진행된 '제38회 황금촬영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박하선은 꽃잎 장식이 수놓인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그는 플라워 장식의 펌프스를 매치하고 청순한 원피스 룩을 완성했다.

특히 박하선은 앞머리를 내린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코랄빛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다. 그는 같은 해 8월에 딸을 낳고 휴식기를 가졌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