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니트+화이트 롱부츠 패션…각선미 '매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2.12 21:41  |  조회 10198
/사진=이기범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이주연이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이주연은 지난 11일 오후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3회 청담컬렉션'에서 참석했다.


이날 이주연은 앞머리를 내린 미디 단발머리에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주연은 터틀넥에 보석을 장식한 베이지색 롱 니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그는 짧은 블랙 쇼츠를 매치해 아찔한 하의실종 룩을 연출했다.

특히 흰색 가죽 롱부츠를 신은 이주연은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10월 종영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출연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

MOS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