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매혹적인 화이트 드레스 자태…투명 광채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12.19 09:01  |  조회 4656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로라 메르시에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로라 메르시에
배우 정유미가 우아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로 매력을 뽐냈다.

최근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정유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로라 메르시에의 신제품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화보로, 'Luminous in any light'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정유미는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광채 피부와 또렷한 레드 립을 연출했다.

정유미는 짧은 단발머리를 귀 뒤로 살짝 넘기고, 편안한 포즈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로라 메르시에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로라 메르시에
또 다른 화보 속 정유미는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연출하고 자연스러운 음영 메이크업과 MLBB 매트 립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까이에서 찍은 클로즈업 컷에도 불구하고 정유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결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로라 메르시에의 신제품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은 '크리스탈 투명 펄' 성분이 포함돼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얇은 밀착과 강력한 커버, 방금한 듯 유지되는 지속력, 수분 지속력으로 오후에도 당기지 않으며, 산뜻하고 편안한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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