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수고했어"… '공식 해체일' 팬들의 이벤트

머니투데이 김건휘 인턴기자  |  2018.12.31 13:24  |  조회 1444
그룹 워너원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DB
그룹 워너원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DB
그룹 워너원의 공식 해체일을 맞아 팬들이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1년 6개월간 활동한 워너원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은 실시간 검색어에 '워너원 수고했어'를 올렸다.

31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워너원 수고했어'가 올랐다. 이는 워너원 팬들이 워너원의 공식 활동 종료일을 맞아 진행한 깜짝 이벤트의 일환이다. 다수의 팬들이 '워너원 수고했어'라는 검색어를 계속 입력해 급상승 검색어에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포털 사이트 캡처
/사진=포털 사이트 캡처
앞서 워너원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팬카페를 통해 "12월 31일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스윙엔터테인먼트와의 공식 계약은 31일 종료되지만 활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마지막 스케줄은 내년 1월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11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해 8월7일에 데뷔한 워너원은 12월 31일자로 1년6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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