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드레스 핏 '완벽'…잘록 허리+동안 "전성기 그대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2.31 16:05  |  조회 31840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18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소유진은 브이넥 디자인의 화이트 롱 드레스를 착용했다. 허리가 잘록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소유진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유진은 앞머리를 내린 포니테일을 연출하고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소유진은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로 연속극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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