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물오른 미모 '감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2.31 18: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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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창현 기자 |
서현은 지난 30일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방송인 김용만과 진행을 맡았다.
서현은 쇄골과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서현은 뾰족코 샌들과 화려한 보석 이어링을 매치하고 은은한 화려함을 자아냈다.
특히 서현은 긴 생머리를와 촉촉하고 혈색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올해 방영한 드라마 '시간'에 출연했다. '시간'은 지난 9월 32부작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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