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vs 수애, 버클 포인트 드레스…"파격+우아"

[스타 vs 스타] 한고은·수애, 패션 브랜드 '니나 리치'(Nina Ricci) 드레스 착용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1.06 10:01  |  조회 8928
배우 한고은, 수애/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고은, 수애/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고은과 수애가 같은 드레스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고은은 지난해 12월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배우 한고은/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고은/사진=머니투데이 DB
이날 한고은은 큼직한 버클로 여민 톱과 우아한 실루엣이 멋스러운 블랙 드레스에 '브이'(V)자 스트랩 샌들을 신고 등장했다.

한고은은 두 갈래의 긴 스트랩을 버클 사이로 통과시켜 리본처럼 연출했으며, 스트랩으로 가려지지 않은 부분은 마치 커팅처럼 그대로 노출해 멋스러운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한고은/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고은/사진=머니투데이 DB
부스스한 느낌을 살려 자연스러운 포니테일 헤어를 연출한 한고은은 깔끔한 마름모 프레임 귀걸이와 디테일을 더한 실반지를 여러 겹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앞서 수애는 지난해 8월 열린 영화 '상류사회' 언론시사회에서 같은 옷을 착용했었다.

배우 수애/사진=뉴스1
배우 수애/사진=뉴스1
한고은이 리본처럼 멋스럽게 묶어 커팅처럼 연출한 반면 수애는 스트랩으로 몸을 감싸듯 연출해 자연스러운 버클 포인트만 살려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또한 수애는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묶은 로우 포니테일을 연출하고,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내추럴한 무드를 살렸다. 슈즈 역시 특별한 디자인 없는 깔끔한 블랙 스트랩 샌들을 매치했다.

수애는 귀걸이는 착용하지 않은 대신 색감이 들어간 반지를 서로 다른 굵기로 믹스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한고은, 수애, 니나 리치 2018 F/W 컬렉션/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니나 리치
배우 한고은, 수애, 니나 리치 2018 F/W 컬렉션/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니나 리치
두 사람이 선택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니나 리치'(Nina Ricci)의 2018 F/W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네이비색 이너와 블랙 드레스를 레이어드해 입고, 앵클부츠를 신어 우아하고 클래식한 매력을 살렸다.

또한 여기에 모델은 정갈한 반묶음 헤어를 연출해 전체적인 스타일을 차분하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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