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우아한 화이트 원피스 패션…핸드백 '포인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1.07 12:01  |  조회 1902
/사진제공=디올
/사진제공=디올
배우 공효진이 우아한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7일 럭셔리 브랜드 '디올'은 오는 10일부터 청담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디올 레이디 아트#3'(DIOR LADY ART#3) 제품을 국내 첫 론칭한다고 밝혔다.

디올 레이디 아트#3는 매년 디올이 진행하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디올의 시그니처 가방인 '레이디 디올 백'을 세계 각지의 유명 여성 아티스트 11명이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참여한 11인의 아티스트들은 한국의 설치 미술가 이불(한국)을 비롯해 올가 드 아마랄(콜롬비아), 폴리 아펠바움(미국), 불착 빈골(터키), 이자벨 코르나로(프랑스), 하루카 코진(일본), 야나이나 채페(미국), 모간 침버(프랑스), 패 화이트(미국), 리 슈루에이(중국), 미클린 토마스(미국) 등이다.

11인의 아티스트가 제작한 레이디 디올 아트 #3 /사진제공=디올
11인의 아티스트가 제작한 레이디 디올 아트 #3 /사진제공=디올
특히 이번 디올 레이디 아트#3 작품 중 이불 작가의 레이디 디올 백은 배우 공효진의 선택을 받은 제품이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롱 스커트 차림에 그린 컬러의 디올 백을 매치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해당 가방은 초록색 이끼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수작업을 통해 실크 원사를 자수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디올은 디올 레이디 아트#3 런칭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 4층에서 특별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레이디 디올 아트 #3 이불 작가 작품 /사진제공=디올
레이디 디올 아트 #3 이불 작가 작품 /사진제공=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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