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2019년엔 '스스밸'룩 어때…레트로 무드 '물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1.08 12: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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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VIXX)/사진제공=휠라(FILA)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2019년 신학기 시즌 모델로 빅스를 발탁해 이들과 함께 한 '스스밸' 화보를 8일 공개했다.
'스스밸'은 휠라가 2019년 10대들을 위해 제시한 테마로 '스쿨 앤 스트리트 밸런스'(School & Street Balance)의 준말로, 학업과 놀이 균형은 물론 스쿨룩과 스트리트룩을 모두 완성한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화보 속 빅스 멤버들은 6인6색 다채로운 매력으로 스쿨 앤 스트리트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빅스 멤버들은 감각적인 컬러 배색의 휠라 로고가 들어간 맨투맨과 아노락 점퍼, 휠라의 어글리 슈즈 '바리케이드XT97' '휠라 레이' 등을 매치해 레트로 무드의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그룹 빅스(VIXX)/사진제공=휠라(FILA) |
빅스 멤버들은 촬영 내내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임해 '대세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휠라와 빅스가 함께한 화보는 휠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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