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파파가 만든 유아 로션 '다빈나라'…"온 가족 쓸 수 있어"
無자극 베이비 보습 로션 '다빈나라'(DAVINNALA) 론칭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1.08 18:0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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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다빈나라 |
지난해 11월 신생 기업 다빈스(DAVINS)에서 출시한 '다빈나라'(DAVINNALA)는 아빠가 딸 다빈이의 이름을 따서 직접 개발한 유아 로션이다.
오랜 시간 고민하고 노력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을 만들었다. 국내 대표 화장품 전문제조기업 코스맥스의 연구원들과 협업했다.
/사진제공=다빈나라 |
임상시험 연구센터인 글로벌의학센터의 인체적응시험에서는 피부자극지수 0.00%로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
여기에 꿀 추출물과 판테놀,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추출물, 식물성 스쿠알란 등의 자연 유래성분을 더해 자극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다빈나라 관계자는 "무향, 무자극의 착한 성분으로 올바르게 만들고자 했다"라며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준비한 첫 번째 선물인 만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공유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연약한 아기 피부,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신상 유아 보습 로션 다빈나라(DAVINNALA)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다빈나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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