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명절 대세는 여행"…위메프, 설 여행상품 특가 판매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19.01.18 10:42  |  조회 2173
/사진제공= 위메프
/사진제공= 위메프
위메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여행 상품, 설 선물세트 등 다양한 실속형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동안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근거리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제주도 항공권과 숙소, 렌터카를 비롯, 베트남 다낭·호이안 코코베이리조트 3박5일 패키지, 일본 큐슈 온천 패키지 등을 특가 판매한다.

저렴한 가격대의 다양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LG생활건강·아모레·애경 선물세트를 6900원에 판매하고 신라명과 쿠키 선물세트와 한우 사골 보신세트 3㎏은 각각 1만900원, 2만6900원에 판매한다. 명절 인기 상품인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도 6만9750원에 판매한다.

위메프가 이번 설 연휴 기획전으로 여행 상품을 준비한 것은 최근 명절 기간 동안 고향에 내려가는 대신 여행을 떠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메프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19 설 기획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여행 관련 상품이 전체 매출의 41%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상위 10개 상품 중에서도 제주도 렌터카,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 등 여행 관련 상품이 절반을 차지했다.

위메프는 명절이 일종의 휴가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이번 설 연휴에도 시간적 부담이 적은 근거리 여행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명절 트렌드에 맞춰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설 선물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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