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몽블랑

배우 박서준이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최근 글로벌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은 박서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서준은 모델 김아현과 함께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커플 아이템을 제안했다.

몽블랑은 베스트 커플 시계인 스타 레거시 시리즈를 꼽았다.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는 우아한 나뭇잎 모양의 핸즈와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몽블랑의 스타 기요셰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타 레거시 스몰 세컨즈'는 68개의 다이아몬드 베젤이 세팅돼 고급스럽다.

/사진제공=몽블랑

연인의 설레는 순간을 담은 화보에서 박서준과 김아현은 남녀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서밋2'와 펜 아이템인 '제임스 딘',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솔리테어 두에 클래식'을 매치해 도시적인 커플 룩을 완성했다.

42mm 컴팩트한 케이스를 사용한 '서밋2'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웨어 3100을 탑재해 밝기와 배터리 수명을 개선했다. 11종류의 스트랩 옵션으로 교체할 수 있다.

'제임스 딘' 만년필과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솔리테어 두에 클래식' 볼펜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해 온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같이 기록하고 싶은 의미로 서로의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