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DPC' 뷰티 디바이스 모델 발탁…"맑고 깨끗한 피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1.24 09:31  |  조회 12205
/사진제공=DPC
/사진제공=DPC
배우 박민영이 ㈜엠에스코의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의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발탁됐다.

24일 DPC는 "평소 뛰어난 자기관리와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들의 뷰티 아이콘으로 불리는 박민영을 2019년 뷰티 디바이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다"라며 "박민영과 함께 DPC의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민영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주인공 김미소 역으로 배우 박서준과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박민영은 "평소 바쁜 스케줄로 인해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고품격 스킨케어에 도움을 주는 DPC의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박민영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웨이브 헤어와 골드빛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DPC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와 깨끗한 피부와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박민영의 이미지가 잘 매칭되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며 "박민영은 건강한 피부 뿐만 아니라 세련된 아름다움과 패셔니스타로서 여성 고객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인만큼 DPC가 전하는 스킨케어 노하우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집약적인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300억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킨 아이론은 오는 27일 GS홈쇼핑에서 오전 11시15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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