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vs 모델, 슈트만 590만원 '깜짝'…"우아한 매력"

[스타일 몇대몇] 김혜수, 매혹적인 슈트룩…모델, 액세서리·부츠로 포인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2.03 09:31  |  조회 11693
배우 김혜수/사진=김창현 기자, 알렉산더 맥퀸
배우 김혜수/사진=김창현 기자, 알렉산더 맥퀸
배우 김혜수가 매혹적인 레이스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김혜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올해의 영화인상'에 참석했다.

배우 김혜수/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혜수/사진=김창현 기자
이날 김혜수는 소맷단의 슬래시 디테일과 레이스 포인트가 돋보이는 강렬한 블랙 싱글 재킷에 우아한 블랙 펜슬 스커트를 매치했다.

김혜수는 슈트 이너로는 은은한 플로럴 레이스가 덧대인 블랙 톱을 선택했으며, 아찔한 굽 높이의 메리제인 플랫폼 힐을 신어 매혹적인 블랙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김혜수는 화려한 보석 장식과 블랙 스트랩이 돋보이는 손목 시계와 반짝이는 드롭 이어링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김혜수는 촉촉한 피부와 강렬한 핫핑크 립으로 또렷한 인상을 연출하고, 쇼트 커트 헤어를 귀 뒤로 깔끔하게 넘겨 귀걸이를 돋보였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배우 김혜수, 알렉산더 맥퀸 블랙 슬래쉬 슬리브 재킷, 슬래쉬 헴 펜슬 스커트/사진=김창현 기자, 알렉산더 맥퀸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배우 김혜수, 알렉산더 맥퀸 블랙 슬래쉬 슬리브 재킷, 슬래쉬 헴 펜슬 스커트/사진=김창현 기자, 알렉산더 맥퀸
이날 김혜수가 착용한 재킷과 스커트는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제품이다.

소맷단의 슬릿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슬래쉬 슬리브 재킷', '슬래쉬 헴 펜슬 스커트'는 각 394만원, 19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배우 김혜수/사진=김창현 기자, 알렉산더 맥퀸
배우 김혜수/사진=김창현 기자, 알렉산더 맥퀸
룩북 속 모델은 김혜수가 재킷에 스커트를 매치한 것과 달리 재킷에 바지 앞이 트인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모델은 이너를 입지 않은 대신 화려한 초커와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도트 패턴과 앞코 포인트가 돋보이는 부츠를 신었다.

또한 또 다른 모델은 김혜수가 입은 스커트를 블랙 레이스 톱 대신 러플 장식이 화려한 크림색 블라우스와 매치했으며, 깊게 파인 네크라인 위로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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