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상큼'…"손엔 무슨 책?"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2.08 00:1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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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
지난 7일 설리는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설리는 흰색 골지 니트 티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데님진을 착용했다. 설리는 흰색 운동화를 신고 허리에 독특한 모양의 벨트를 착용해 스포티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사진=김휘선 기자 |
특히 설리는 한 손에 미국 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회고록인 '비커밍'(BECOMING)을 들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해 직접 팬들과 만나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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