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화보, 크롭트 톱+데님…슬림해보이는 스타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2.15 00:22  |  조회 7069
가수 선미/사진제공=버커루
가수 선미/사진제공=버커루
가수 선미가 매혹적인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근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는 '선미데님'을 출시하며 선미와 배우 정가람이 함께한 2019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크롭트 톱에 라이닝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박시한 핏의 롱 트렌치코트를 걸친 선미는 화이트 하이힐을 신어 다리를 길어보이도록 연출했다.

선미는 머리를 넘기는 듯 상체를 젖힌 과감한 포즈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버커루 마케팅팀 담당자는 "2019 S/S 시즌 '선미데님'은 시원해 보이는 컬러감과 다양한 워싱,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크래치로 버커루만의 유니크한 빈티지 아이텐티티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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