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모델과 같은 원피스…"데이트 룩 vs 휴양지 패션"

[스타일 몇대몇]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의상 입은 윤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2.16 10:40  |  조회 8694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화사한 원피스 룩을 뽐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씨프리아니(Cipriani)에서는 '마이클 코어스'의 Fall 2019 패션쇼가 열렸다.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편집=마아라 기자
현장에는 윤아(YoonA)가 첫 한국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쇼에 참석했다. 윤아는 또렷한 눈매를 살린 아이 메이크업과 코랄 립으로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윤아는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는 흰색 벨트와 토트백, 펌프스를 매치하고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사진=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윤아가 착용한 의상과 아이템은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서 모델은 가죽 배색 라탄 숄더백을 한 손에 들고 스트랩 샌들을 착용해 청량한 리조트 웨어로 선보였다.

이번 시즌 마이클 코어스 패션쇼는 드리밍(Dreaming)을 테마로 펼쳐졌다. 유리 샹들리에, 디스코 볼, 헤링본 무늬의 나무 계단, 벨벳 커튼 등으로 70년대 디스코장을 화려하게 재현했다.

유명한 디스코 클럽인 '스튜디오54'와 콜라보레이션한 캡슐 컬렉션을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이번 컬렉션 쇼는 내가 처음으로 스튜디오 54에 경험했던 1977년을 재현했다. 패션에 그 어떤 제약이나 규칙도, 그리고 드레스코드도 없었던 그 시절의 사람들은 뭐든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지고 화려했던 그런 시대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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