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vs 모델, 상큼한 공항패션…"시크 또는 파격"

[스타일 몇대몇] 블로퍼로 포인트 더한 설현, 독특한 개성 뽐낸 '구찌' 모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2.24 14:41  |  조회 10917
그룹 AOA 설현, Gucci 2019 S/S 컬렉션/사진=임성균 기자, Gucci
그룹 AOA 설현, Gucci 2019 S/S 컬렉션/사진=임성균 기자, Gucci
그룹 AOA 설현이 상큼한 레몬빛 공항 패션으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설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룹 AOA 설현/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AOA 설현/사진=임성균 기자
이날 설현은 목을 감싸는 화이트 터틀넥 니트에 상큼한 레몬빛 라운드 카디건을 걸치고 광택이 감도는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했다.

설현은 여기에 퍼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블로퍼를 신어 포근하고 편안한 룩을 연출했으며, 이너와 같은 화이트 백을 매치해 통일감을 더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설현은 매끄러운 물광 피부와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 또렷한 레드 립으로 생기를 더했다.

Gucci 2019 S/S 컬렉션/사진=Gucci
Gucci 2019 S/S 컬렉션/사진=Gucci
이날 설현이 착용한 의상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Gucci)의 2019 S/S 컬렉션 제품이다.

컬렉션 쇼에 오른 모델은 핫핑크 색감이 돋보이는 톱에 크로커다일 레더 스커트을 매치하고, 프린지 디테일과 플로럴 레이스가 돋보이는 스타킹에 페이턴트 힐을 신었다.

여기에 모델은 통통 튀는 색감의 레몬빛 카디건과 큼직한 팬던트 목걸이, 굵은 뱅글을 착용해 화려한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모델은 파격적인 스타킹과 레트로 미니 백,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 반면 설현은 코팅 진과 화이트 백으로 깔끔한 룩을 완성한 뒤, 퍼 블로퍼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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