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슈롬코리아

글로벌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가 배우 김소현을 자사의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 레이셀(LACELLE)의 전속 모델로 발탁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김소현은 평소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는 물론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도 지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최근 10대와 20대의 워너비이자 차세대 트렌드세터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아름다움의 레이셀 브랜드 메시지에 매우 부합한다"라고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바슈롬 레이셀 화보촬영서 김소현은 특유의 눈빛으로 당당한 눈빛 자신감을 표현하는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김소현은 레이셀의 다양한 컬러를 그녀만의 매력적인 눈빛 스토리로 바슈롬 브랜드 마케팅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바슈롬코리아는 향후 김소현을 통해 레이셀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를 더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바슈롬 레이셀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섬세한 패턴의 데일리 컬러 콘택트렌즈다. 지난 2015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젊은 여성들의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작년 출시된 신제품 △멜로우 브라운 △미스틱 그레이 2종 외에 △트윙클 브라운 △크리스탈 브라운 △쉬머링 골드 △글리터링 그레이 △스파클링 블랙 등 총 7종의 컬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