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캠페인 실시

크로커다일레이디·올리비아하슬러·샤트렌, 3.1 100주년 의미 나누기 위한 '대한패션만세' 캠페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2.26 11:21  |  조회 1660
/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가 3.1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형지 공동 캠페인 '대한패션만세'를 진행한다고 26일 전했다.

형지 측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여성들의 옷 구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해 온 패션기업으로 국가적인 기념일에 동참하고, 그 의미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형지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 △샤트렌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여성 독립운동가의 활약을 알리기 위해 대표적인 여성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항거 : 유관순 이야기'의 시사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는 브랜드별 VIP 고객 등 약 500여명을 초청해 아트몰링 부산점과 장안점에서 각각 1일과 4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 브랜드는 3.1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무궁화 에디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3월1일부터 모든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궁화 꽃씨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상에서는 브랜드 페이스북을 통해 3.1독립운동과 관련된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캠페인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봄 신상품을 대상으로 '가격 독립 이벤트'를 시작한다. 3월1일부터 2019 봄 컬렉션 중 대표 아이템 10종을 최대 3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봄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드러운 촉감의 빅플라워티셔츠(4만원 상당)를 1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반짇고리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샤트렌은 봄 신상품 중 10종을 각 3만1000원에, 파스텔 코트는 12만9000원에 특가로 선보인다. 올리비아하슬러는 봄 신상품 트렌치 코트를 9만9000원에 제공한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패션그룹형지는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인만큼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 높은 제품으로 ‘가격독립’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특히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복 브랜드로서 여성의 옷 사는 스트레스를 덜어드리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하는 한편 여성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활동에도 동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