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오늘의하늘·유선호, TBJ 미공개 화보 공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3.07 19:01  |  조회 6659
/사진제공=T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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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가 새 학기 시즌을 맞아 2019 S/S 시즌 미공개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라이관린과 유선호, 71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하늘이 참여했다. 세 사람은 풋풋한 매력과 함께 청춘 발랄 에너지를 발산했다.

화보 속 라이관린, 유선호, 오늘의하늘은 뉴트로 열풍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트랙 셋업을 착용한 모습이다.

TBJ의 어드밴스드 라인 트랙 셋업은 점퍼와 팬츠가 한 세트다. 과하지 않은 디테일과 보라색과 검정 등 컬러 블로킹 기법을 사용해 레트로 느낌을 배가했다.

/사진제공=T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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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화보에서 세 사람은 감각적인 스쿨룩을 선보였다. 알록달록 컬러감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마치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늘의하늘과 유선호는 배색 컬러가 포인트인 브이넥 베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오늘의하늘은 바이올렛 컬러의 베스트에 스트라이프 셔츠와 반바지를 코디했다. 유선호는 남색 컬러의 베스트를 입고 클래식 무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새 학기 시즌,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인 새내기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 위해 미공개 화보를 공개하게 됐다"며 "TBJ의 데일리 패션 아이템을 통해 멋진 봄 캐주얼룩을 연출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T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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