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흑백 화보 뚫고 나오는 '카리스마'
다이나핏, 조인성과 함께 2019 S/S 시즌 캠페인 전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3.07 11: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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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다이나핏 |
이번 캠페인에서 조인성은 다이나핏의 트레이닝 슈트 '스톰 프리즈 2.0'을 착용했다. 그는 마치 스포츠 현장에 뛰어드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뒤이어 팀 다이나핏 크루들이 나타나 사이클링과 러닝, 배틀로프, 캘리스테닉에 이르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영상은 세세한 움직임에도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강한 모노톤의 색감을 사용했다. 흑과 백의 음영으로 스포츠에 몰입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연출해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방향성과 존재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사진제공=다이나핏 |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트리코트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내구성, 경량성 등을 더욱 강조했다. 장시간 착용에도 가벼운 움직임을 자랑한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퍼포먼스와 스타일 모두에 적합한 다이나핏의 브랜드 이미지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며 "지난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업그레이드 해 선보인 '스톰 프리즈 2.0'에도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다이나핏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TV와 다이나핏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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