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 인텐시브 LED 마스크 '엘리닉' 모델 발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3.13 12:01  |  조회 5781
/사진제공=엘리닉
/사진제공=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브랜드 엘리닉(L.linic)은 배우 이하늬를 브랜드 첫 모델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엘리닉은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두피부터 피부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LED 마스크다. 집에서도 전문 클리닉 수준의 뷰티 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다.

고용량 배터리와 특수안료배합재질로 진하고 풍부한 광량의 LED 빛이 촘촘하게 피부 깊숙이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LED를 사용하고 눈에 해로운 블루라이트 사용을 배제했다. 두피와 얼굴까지 동시 케어가 가능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이 편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하늬가 평소 작품 및 방송 매체를 통하여 보여준 건강한 아름다움이 프리미엄 LED 마스크인 엘리닉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다재다능한 매력의 이하늬가 엘리닉만의 차별화된 장점들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하늬 모델 기용과 더불어 엘리닉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파이팅 넘치는 욕망검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마약반 형사 역할을 맡아 천만배우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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